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자 친구 만들고파!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학생 시기의 [[소년]]들이 가지는 성적 호기심에 대한 에피소드들을 다룬 만화인데, 그 발상이 한 세대 전 사람들이 만든 [[영화]]인 '몽정기'와 비슷한 수준이다. 딱 소년 만화적인 작위적인 전개[* 툭하면 [[바람]]이 불어 [[여자]]들 [[팬티]]가 보이거나, 여학생이 까먹고 [[브래지어]]를 안 입는 등.]로 보기 불편하다는 사람과 생각없이 보면 재밌다는 사람으로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. 그냥 [[서비스신]] 잔뜩 들어간 전형적인 일본식 [[러브 코미디]]물의 패턴을 따르는 작품이므로 생각없이 보는 게 좋다. 사춘기에 가지기 마련한 성적 호기심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한 만화가 아니라 '남성 독자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만화', 흔히 말하는 '여자애를 벗기는' 만화로 정리할 수 있다. 그러나 여태껏 한국에서 이렇게까지 직설적으로 에로요소를 표현한 작품이 없었다는 점에서 만큼은 어느 정도 평가될 가치가 있을지 모른다. 특히 5권의 [[수련회]]를 간 등장인물들이 [[교관]]에게 시달리는 내용 등은 이게 한국 만화라는 걸 진하게 느끼게 한다. ~~일본의 수학 여행에서는 애들한테 얼차려 같은 거 시키지 않을 테니까~~ 참고로 작가가 스덕인지 1권 초반부에 --엑스트라-- 반 친구들 이름이 나오는데 죄다 프로게이머 이름이다. 성은 안 나오지만 ~~[[마재윤]]~~, [[서지수(프로게이머)|서지수]], [[박태민#s-1|박태민]], [[김택용]], [[강민]]임을 추측할 수 있다. 작품 내에서 시간의 흐름은 있지만 더디게 흘러간다. 게다가 연재 시기가 시기인지라(2006~7년경) 세월의 흐름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. 가령 그 당시 네이버에 유행한 붐이라던가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